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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마실 다니는 아이들, 올레 나들이’ 사진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박물관 속 갤러리열 번째 초청 전시로 발달장애인의 마실 다니는 아이들, 올레 나들이 사진전을 오는 1222일부터 20211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사단법인 제주복지포럼(대표 최정묵) 성인발달장애인 힐링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후원으로 20회에 걸쳐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성인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들이 함께 걸으면서 자연의 주는 행복을 만끽하고, 올레길을 걷는 비장애 도민을 비롯한 관광객에게도 용기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공유했다.


 

최정묵 대표는 이번 사진전을 통하여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의사소통과 사회 적응 문제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코로나가 할퀴고 간 제주 올레길에 발달장애인들이 생명을 불어넣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은 발달장애인을 포함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는 참된 힐링 공간으로 거듭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복지포럼은 지역의 복지에 관한 법, 제도, 정책 등의 개선을 위해 이론과 모형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학술활동 촉진과 실천 활동 및 회원 상호간의 협력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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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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