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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농협 한란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제주농협여성책임자모임 한란회(회장 이현주)는 최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란회에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가족요양원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현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협 한란회는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밑반찬 조리, 어버이날 소외계층 꽃바구니 선물,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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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자치경찰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조천읍 선흘리)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41년생, 여)를 조기에 발견하여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이날 정오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라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하였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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