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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의원, 「제주 드론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이 제주의 드론산업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한 제주 드론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대표발의 하여 1123() 상임위원회인 농수축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강철남 의원은 현행 제도상 정부부처가 소관업무에 따라 드론 산업을 지원 중이나 우리 제주도 내의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며, 단편적인 정책추진으로 산업육성의 일관성 및 지속성이 결여된 상황이다.라고 하면서, 이에 드론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며 조례제정취지를 밝혔다.

 

이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강철남 의원은 지난 1030()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토론회에서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및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마련, 그리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마련 등이 제시되어 조례안에 포함하였다.

 

그 외에도 드론산업의 육성계획 수립, 드론산업 및 드론운용에 관한 실태조사, 공공용 드론 조종자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예산지원 등의 근거도 마련하였다.

 

강철남 의원은드론은 활용 분야별로 건설·에너지·농업·치안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가능성 있는 분야로, 오늘 상임위에 통과된 이후 12월 본회의에서 통과하게 되면 향후 제주는 드론산업 지원을 통해 제주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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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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