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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안건심사 대비 현장방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에서는 제2차 정례회에 제출된 안건 심사에 앞서 20201123() 1130() 2일간 사전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상봉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은 11 23일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회관 신축, 항만시설관리권 취득, 공유재산 매각에 따른 현장 등 3개소를, 1130일에 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부지 취득 및 신축,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신축, 강정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의료취약지 민관협력의원 설치 현장 등 4개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제389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된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02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심사 의결 전 사업추진과 관련한 부지 및 건물의 적합성 판단, 인근지역과의 관계성 파악 등 면밀한 공유재산 심사를 위해 추진했다.

 

이상봉 위원장은 제출된 안건이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일지라도 막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 문제가 되는 것들이 있다.”고 하면서, “이번 회기에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7508억 원으로 도민의 세금으로 매입하는 것인 만큼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하여 신중하게 심사하도록 하겠다.” 소견을 밝혔다.

 

한편,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121() 행정자치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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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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