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9℃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5℃
  • 울산 2.4℃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제주시,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추진

제주시(상하수도과)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마련, 11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 추진한다.

 

겨울철 한파로 동파된 수도시설(수도관, 수도계량기 등) 복구를 위하여 24시간 긴급복구반을 편성 운영하고, 긴급 복구를 위해 제주시내 42개 급수대행업체와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단수지역 발생을 대비 급수 긴급지원을 위하여 비상급수지원반을 병행 운영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이 예년과 비슷하지만 기습파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보온조치 미흡으로 동파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달 중 동파 취약지역을 조사하여 보온팩을 설치하는 등 보온조치를 실시하고, 향후 동파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중점 관리한다.

 

제주시(상하수도과)에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호를 위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팩을 설치하고, 노출된 수도관은 열재로 감싸서 보온하며,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르게 하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하였다.


동파 사전예방을 위한 수도계량기 보온팩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