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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청렴을 낳는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오재복

<청렴이 청렴을 낳는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오재복

 

 



최근 3년간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평가를 보면 1-2등급을 받은 지자체와 3-5등급을 받은 지자체가 거의 비슷하다. 상위 등급을 받는 지자체가 계속 청렴도가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


많은 지자체들이 청렴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교육, 캠페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개개인을 제도적으로 규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직자들의 자기반성과 마음가짐이다. 공직자는 끊임없이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공직자로서의 의무를 잘 지키고 있는지생각하고 늘 부정부패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경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공직자는 늘 겸손한 자세로 솔선수범 하며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높은 자리에 설수록 청렴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스스로 청렴을 실천함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또한 공직자는 자신은 물론 나아가 주변인들에게 청렴이라는 바르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나 자신만 돌아볼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며 주변 사람이 부정직하게 행동했을 때 주저없이 비판할 수 있는 냉철한 시각과 자세도 필요하다.


마중지봉이라는 말이 있다


. 삼밭에 나는 쑥이라는 뜻으로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저절로 꼿꼿하게 자라듯이 좋은 환경에 있거나 좋은 벗과 사귀면 자연히 주위의 감화를 받아서 선인이 됨을 비유해 이르는 사자성어를 말한다. 이처럼 청렴 문화가 자리 잡은 환경 속에서는 청렴이 청렴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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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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