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9.2℃
  • 맑음대구 17.3℃
  • 연무울산 12.3℃
  • 맑음광주 17.4℃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7.6℃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 우당도서관 힐링“Book”캠프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과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마무리하며「공연으로 만나는 언택트! 힐링 Book 캠프」를 11월 14일(토)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행사는 우당도서관 & 국립제주박물관의 협업 프로젝트로 기획하여 평소 1박 2일간 진행되는 독서캠프를 총 6시간 30분의 러닝타임으로 재현되어 3개의 테마 <북캠핑피칭>, <북나잇캠핑>, <브런치토크>로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그림에 담은 옛 제주의 기억, 탐라순력도’를 주제로 기획전시 특별전이 준비되었다.


1부 행사인「북캠핑 피칭」은 13:00~14:30까지 진행되고 이병률작가, 싱어송라이터 갑부훈, 김승익학예사 등이 출연하여 북캠프 소개 및 오프닝공연, 탐라순력도 특별전시전소개, 작가와의 낭독 및 강연, 음악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인「북나잇캠핑」은 15:00~17:00까지 진행되며 원종우작가, 장진우쉐프, 재즈밴드 시크릿코드 등이 출연하여 음식과 커뮤니티의 상생 이야기, 재즈 선율로 듣는 민요, ‘팬데믹 캠핑&별’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이 진행된다.


3부 행사인「브런치토크」는 17:30~19:20까지 진행되며 김초엽작가, 이보경작가, 아트디렉터 신지아 등이 출연하여 캠프 이튿날 아침을 여는 발레와 요가가 결합된 심신건강 퍼포먼스, 인간의 따뜻한 관계성을 중시하는 두 작가의 대담, 인터미션 공연 등이 진행된다.


탐라순력도 특별전시회는 탐라순력도의 제작과 시대적 배경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최근 수년 간 공개되지 못했던 탐라순력도 원본과 함께 제주목사 이형상의 중요 저술과 유품, 조선시대 지방관들이 제작한 대표적인 그림 등 탐라순력도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재들이 소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은 「2020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제주」홈페이지(http://woodang.jejusi.go.kr)⇒프로그램⇒사전프로그램신청 (공연으로 만나는 언택트! 힐링 “book”캠프)에서 11월 13일 금요일까지 테마별 20명씩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유튜브채널 대한민국독서대전1) 실시간 중계 또는 녹화중계를 통해 한달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행사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활방역위원회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한 방역 속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팬데믹 시대를 겪는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인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위로와 충전,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