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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관광지역, 스마트 관광으로 코로나19 극복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 117() 섬 관광지역의 코로나19 대응 및 스마트 관광라는 주제로 개최된 4ITOP 국제정책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현재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ITOP(섬관광정책)포럼 회원지역과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섬 관광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관광의 활용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대응과 스마트 관광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승배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맞춘 안심·안전관광 체계 구축, 스마트관광 기반 조성 및 라인 마케팅 강화, 관광 수용태세 혁신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주형 뉴딜사업 추진 등의 관광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포털 운영, 빅데이터 활용 제주관광 분석 현황 등 제주도의 스마트 관광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제주형 디지털 뉴딜을 완성하기 해서는 다양한 빅데이터 융합, 지역데이터 자치권 확보,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전·책임관광지로서의 페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여순힌 페낭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페낭 관광 경제 회복 자문위원회 구성, 코로나19 련 가짜뉴스 및 정보 확산 방지 전담 조직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한 페낭의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책임관광과 코로나19 안전 인증 프로그램의 중요성 및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완화, 위기관리, 경제 회복 전략을 언급하며, 회복 가속화, 지속가능성, 회복력 증진의 세 가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에는 김의근 ICC제주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자투퐁 카유사이 푸켓주정부 외무부 부장, 이다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발리 관광청 마케팅부 부장, 박상원 홍콩폴리텍 교수가 참여했다.

자투퐁 카유사이 푸켓주정부 외무부 부장은 한국 스마트 관광의 발전된 기술과 페낭의 코로나19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알게 됐다고 언급하며, 태국의 코로나19 대응의 가장 핵심은 공중 보건 자원 봉사자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다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발리 관광청 마케팅부 부장은 발리가 스마트 아일랜드 시스템 구축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제주도의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박상원 홍콩폴리텍 교수는 지금의 관광시장 위기 극복을 위한 스마트 관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여행자 맞춤형 정보 제공 시스템의 기능을 강조했다. 스마트 관광과 책임관광의 통합은 성공적인 위기관리를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로 진행됐으며, 세미나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인원에 제한을 뒀으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번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섬 관광지역의 고민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향후 섬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 (064-740-6099, yc0293@ij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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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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