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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에‘마상마예공연장’과 ‘소원동산’새롭게 조성

새별오름이 새단장 한다.


새별오름에 4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잔디 마운딩을 갖춘 야외마상마예공연장조성을 완

료하였고, 11월에는 새별오름 진입로 좌·우측 주차장에 방치되었던 언덕을 활용한 소원동산조성이 마무리 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들불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마상마예공연은 마땅한 공연장이 없어 일어선 채 관람하고, 뒤에서는 시야확보가 어려워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번에 마상마예공연장 조성으로 관람석이나 주변 잔디 위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음은 물론, 4계절 야외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원동산도 기존 지형을 활용하여 소원나무(팽나무)잔디를 식재하는 등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새별오름을 찾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고,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새별오름이나 주변 오름들에 대한 전망도 좋아 새로운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소원동산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하고, 마상마예공연장에서는 누구에게나 야외공연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제주지역의 새로운 힐링장소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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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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