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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방소득세 미납자 고지서 발송 및 납부 독려

제주시는 5월 종합소득세 납부연장 기간이 끝남에 따라 미납자에 대하여 독촉기간 중 징수 독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9월말 현재 지난년도 징수액 1425억원 보다 151억원이 줄어든 1274억원을 징수하여 전년도 대비 10.6% 하락 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소득세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시는 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의 납부기한이 신고종료일인 61일까지였으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방침에 따라 831일까지로 연장하였으며, 미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고지서 4,09248800만원에 대하여 납부를 촉구하는 고지서를 일괄 발송 하였다.


납부 방법으로는 제주시청 세무과, ·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ARS(1899-0341)로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며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기에서 신용카드 및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고, 인터넷 지로(www.giro.or.kr)·가상계좌 납부·위택스(www.wetax.go.kr)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비록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방세는 우리 제주시 살림을 운영해야 하는 세원이므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이달 말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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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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