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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임만규 상임이사 선임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신임 상임이사(혁신경영본부장)임만규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부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상임이사 임기는 20201016일부터 20221015일까지 2년이다.


신임 임만규 혁신경영본부장은 서울 한영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행정안전부 정보화총괄과장과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 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부장을 역임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임만규 혁신경영본부장은 향후 2년간 공단의 기획, 인사, 경영지원, 홍보, 법무 등 경영관리 분야 부서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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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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