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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위기관리 국제표준 인증 획득

제주개발공사가 각종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최단기간 내 업무를 정상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삼다수 공장 등 공사 전 사업장에 대한 기능연속성계획(COOP)을 구축하고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2301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주관하는 국제표준으로, 각종 사고나 재난 발생으로 조직의 핵심 업무가 중단될 경우 최단시간 내에 기업 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경영시스템이다.

 

공사는 전담 TF팀을 꾸려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기능연속성계획(COOP)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참여와 노력을 기울여 본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공사는 지난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에 이어 올해 ISO 22301 취득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공사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도 올해 안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에 대비하는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제주도민과 고객사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향후 업무중단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즉각적인 복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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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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