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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명성농장, 행복(福)나눔 릴레이 캠페인 동참


 명성농장(대표 성낙건)은 지난 6일 명성농장에서 제주양돈농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낙건 대표는 “힘든 상황을 함께 나눠 이를 극복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30일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8월 20일부터 2021년 4월 6일까지 230일간 진행되며, 제주도내 양돈농가 230곳이 참여하고, 돼지가 태어나서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인 것을 상징한다.


 제주양돈농가에서 전 도민에게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되며, 도내 양돈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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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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