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8.4℃
  • 맑음대전 6.5℃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설레이는 가을 원도심, 열정 가득찬 미술작품 114점 전시

제주시가 오는 10월 산지천 갤러리, 탐라문화광장, )하나 새마을금고 등을 전시공간으로 사용하는 2020 아트페스타 인 제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전시 준비에 한창이다.

 

2020 아트페스타 인 제주114명의 전문 작가와 더불어 400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챌린지로 구성되었는데, 지난 7참여 작가가 확정된 이후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하나둘 완성되어 오는 15일부터 전시장 설치작업이 시작된다.


세 곳의 공간에서 전시가 준비되는데 먼저 산지천갤러리에는 회화, 조각, 판화, 사진, 공예, 영상미디어, 설치미술 등 67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탐라문화광장에는 입체설치미술, 조형휘호 깃발 등 38점이 산지천 수상과 수변 및 다리 위 공간 등에 자리를 잡게 된다.

또한 산지천 건너편에 위치한 구)하나새마을금고 건물도 전시장으로 리모델링되어 영상미디어와 설치미술 8점이 1층에 전시되고, 2층에는 시민챌린지 참여자들의 그림 400점이 전시된다.


2020 아트페스타 인 제주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전면 비대면/온라인 전시로 준비되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영상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의 전시영상들이 흥미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산지천갤러리 입구, 대안공간인 구)하나 새마을금고에는 이동식 전시 관람용 모니터를 설치하여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전시회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탐라문화광장 주변에 설치되는 야외 설치미술과 조형휘호 깃발 38점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안전방역수칙과 거리유지를 준수한다면 직접관람 또한 가능하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 생활이 위축된 가운데 아트페스타 인 제주가 도내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