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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레코스 전구간 점검 정비

제주시에서는 관광진흥과장(홍성균)을 반장으로 한 올레코스 기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제주시 관내 올레길에 대한 안내표시 이상 유무와 올레코스 내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 정비 중에 있다.


 

제주시 관내 13개코스 211km 중 현재까지 5개 코스(77.6km) 구간에 설치된 안내표시물(화살표와 리본 등)을 점검한 결과 훼손되거나 방향이 잘못 표시되어 있는 안내표시물 22건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였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제주시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합동으로 자체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올레코스 주변 화장실과 정자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여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해당 시설물 관리 부서에 통보 및 조치 요청하여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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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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