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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지난 25일 관내 지역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보통 4~11월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이번에 발생한 제주 9번째 환자인 A(, 46)1주일 전 마당 잔디를 깍은 후 2, 3일간 발열 및 두통 증상이 있어, 825일 병원에 내원하였으며, 백혈구 감소 등 소견을 보여 SFTS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긴바지를 입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작업 후에는 바로 씻기, 작업복 바로 세탁하기 등 예방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760-62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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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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