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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세상,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 확대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약자의 여행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진입 등으로 이동약자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관광지등에서 이동가능한 정보부재로 인한 이동권 제약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구축된 70개 관광지 무장애여행 데이터 정비 및 20개관광지에 대하여 추가로 데이터를 늘리고 이와 연계한 숙박시설, 음식점 등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를 구축하여 서비스 하는 내용이다.

 

사업 결과물은 제주데이터허브(jejudatahub.net)를 통해 민간에 서비스 되고 있고, 올해에는 무장애여행 포털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70개 관광지 무장애데이터는 민간에 제공하여 민간에서 무장애여행 특화상품을 특별기획에 이용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ICT 민간업체에서도 관광지, 수요자, 무장애여행전문가이드 등을 매칭시키는 앱개발을 추진 중이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90개관광지 및 숙박, 화장실 등에 대한 무장애데이터 제공으로 국내외 제1의 관광섬으로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관광여행권 보장한다.

 

무장애여행 데이터 구축사업은 행안부 주최 디지털사회혁신 사업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기관상, 2019년 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적으로 호평 받는 사업으로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으로 추진되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사회문제 해결의 모델로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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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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