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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무 효율화를 통한 도민 복지체감도 향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양영식)에서는 오는 826() 오후 3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센터장 김정득)와 공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사무 효율화 방안 마련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20년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정책과제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사무의 도-행정시- 읍면동 기능과 역할 재구조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을 위한 공공복지행정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금번 정책포럼에서는 오윤정 박사(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제주특별자치도 복지사무의 도-행정시-읍면동 기능과 역할 재구조화에 관한 연구결과 및 김은정 교수(부경대학교 행정학과)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광역-기초자치단체 복지사무 개편 방향성주제발표와 함께 도내 복지사무 담당 공무원, 민간 전문가, 도의회 의원이 참여하여 도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복지사무 효율화 및 공공복지 혁신 방안 등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최하는 양영식위원장은 복지예산 증가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도민의 복지 체감도 낮은 이유는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이며, 예산의 비효율적 사용은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와 복지행정체제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복지행정체제에 변화가 필요한 영역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면서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정책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일반도민의 참여를 30명이내 범위에서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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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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