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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화재단 20일 양봉천 전 회장의 4‧3자료 기증식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2043평화기념관에서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43유족회장의 43자료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양봉천 전 회장은 200343현의합장묘 유해발굴 및 하관식 등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32점을 기증했다.


 

'현의합장묘'1949110일과 12일 남원읍 의귀초등학교에 주둔 중이던 토벌대에 의해 집단학살된 의귀수망한남리 주민 80여명을 추모하기 위한 곳으로 3개의 구덩이에 매장됐던 구묘역의 유해를 현재의 자리로 이묘해 2003년 위령공원으로 조성됐다.

 

기증된 테이프에는 이묘할 당시의 유해발굴작업과 이후 해마다 진행된 추도식의 제례과정들이 담겼다.

 

양봉천 전 회장은 민간차원으로서 처음으로 현의합장묘 발굴작업을 한데다 순간순간의 장면을 기록으로 남겨서 후대에 전하려는 마음으로 촬영을 시작했다기증된 자료들이 43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기증된 테이프들을 아카이브 자료로 보관하는 한편 내용을 파일로 변환해 43평화기념관 온오프라인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붙임 : 기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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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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