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0.4℃
  • 연무서울 17.3℃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23.7℃
  • 연무울산 17.4℃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18.7℃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애월단, 리사이클링 보자기 가방 만들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애월읍 일회용품 없애기단(이하 애월단)이 버려지는 침대시트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보자기 가방 만들기강좌를 4회 진행한다.

 

리사이클링 보자기 가방 만들기는 관내 버려지는 침대시트를 활용해 제작하는 것으로 애월단이 손수 염색해 다양한 색깔의 천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 랩파이(Lab-Fi) 프로젝트 비닐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애월단은 제주도 내 No Plastic Island Jeju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행사는 오는 828()29() 양일간 진행되는 것으로 그라벨호텔 제주 샤려니홀(제주시 일주서로 7316)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타임으로 하루에 2회씩 총 4회가 진행된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비는 1만 원으로 1타임에 선착순 30명씩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애월단 홈페이지(http://www.aewolfriends.org)에서 오는 8월 23일까지 하면 된다.

 

행사를 주관한 애월단은그동안 침대시트를 활용해 관내에서 무료 에코백 쉐어링서비스를 진행한 것을 기반으로 이제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에코백 제작 방법을 알려주면서 버려지는 천을 일상생활에서 새활용 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이제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가방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무료 에코백 쉐어링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월단은 지난해부터 CU애월읍 지점 27곳과 그라벨호텔 제주에서 무료 에코백 쉐어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렌트카 회사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 설 예정이다.

 

또 제주를 오가는 항공사와도 연계해 일회용품 쓰지말게캠페인을 이어나가며, 항공사 승객을 대상으로도 무료 에코백 쉐어링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구축 중이다.

 

문의:애월단 사무실 064)799-3698, 010-9665-8188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