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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인화초 숙원사업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인화초 동측 일대에 대해 통학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나섰다.

 

인화초 동측 지역은 별도 보행로가 조성돼 있지 않고 관행적인 도로양쪽 불법주정차로 보행안전 문제가 심각했던 곳으로 수년전부터 어린이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며 보행안전 확보가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1.5m 보행공간에 노란색 어린이 통학로 노면표시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어린이들은 노란선을 따라 걸어 다니도록 유도하는 한편 안전휀스를 설치해 보·차도를 분리해 안전한 등·하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위해 사업 시작 전에는 도의회, 인화초, 교육청, 학부모회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주민설명회, 정책간담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냈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상반기 오라초를 시작으로 인화초, 광양초에서 어린이통학로 조성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새서귀초, 금악초, 도순초, 선인분교 등 올해 총 7개교에서 통학로 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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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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