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8.6℃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흐림고창 -6.4℃
  • 제주 -1.8℃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9℃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교육 3주체 인권 보장과 지원 입법예고, 부공남 의원 대표발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의원 입법발의로 교육 3주체의 인권 보장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3개의 조례 제정이 추진되어 84()자로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지난 9대 의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바가 있는데, 지난 3241,002명으로부터 제주학생인권조례 제정 청원이 있었던 이후, 간담회와 좌담회, 관련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학교교육활동의 지원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에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무가 명시된 기존 조례를 전면 개정하여 각각의 3주체별로 권리 보호에 관한 3개의 조례로 구성하여 각각의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인권신장과 책임 조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입법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근거로 학생의 인권이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안은 고은실의원 등 22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하고 있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주체 상호간에 협력하고 존중하는 신뢰 기반 구축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은 부공남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있다.

 

또한 부공남의원은 학부모들이 교육 구성원의 일원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존의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 교육활동 지원 및 학부모회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지난 6월에 학교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1차 정책 간담회에 이어, 3개의 조례안에 대한 도의회 입법정책관실의 법제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818일에는 해당 조례안에 대한 당사자들의 의견을 재차 청취하는 2차 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법예고는 84일부터 24일까지 예정하고 있으며, 정책 간담회와 입법예고를 통해 들어온 의견들을 수렴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86회 임시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