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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로타리클럽, 제주시에 코로나 19 극복 위문품 기탁

여성 CEO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화목로타리클럽(회장 고다운)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위문품을 30일 제주시에 방문 기탁하였다.

 

화목로타리클럽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경제 불황 여파 따라 취약계층 후원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쌀·라면 등 필품(100만원 상당)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화목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마련되었으며, 고다운 회장은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하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느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 전하였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라면 등 생필품을 저소득 아동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의 정이 더욱 돈독해 지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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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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