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2℃
  • 광주 -5.4℃
  • 맑음부산 -4.4℃
  • 흐림고창 -5.8℃
  • 비 또는 눈제주 2.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8.1℃
  • 흐림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월평마을 ‘치매안심마을’ 만든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고인숙)가 지난 715일 월평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만들기 현판식과 함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3일부터 본격적으로 치매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지역협의체 위원 15명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 전수조사는 만 60세 이상 월평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시행하며, 치매전수조사를 통해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경도인지 저하자 등 고위험군이나 집중검진 대상자 중 조기검진이 필요한 경우 단계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전수조사와 함께 지역주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센터 이용 및 사업 홍보 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치매 전수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 발굴과 치매 예방 실천 강화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타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036)로 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