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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무연분묘 정비 신청 383기 개장공고

제주시에서는 경작지 및 임야 등에 산재되어 있는 일부 분묘가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토지의 생산성을 약화시키고 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어 2020년도 무연분묘 일제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383기의 무연분묘에 대해 개장공고를 실시한다.


무연분묘 일제정비 추진기간 중 4월부터 5월까지 읍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접수된 무연분묘에 대해 67월까지 2개월간 분묘관리 상태 등을 현장 조사하여 개장 공고할 대상 분묘를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신청 접수된 무연분묘는 장기간 관리 하지 않고 방치된 분묘가 대상이며 개장공고는 제주시 홈페이지와 중앙일간지, 지방일간지에 81일 부터 1차 개장공고 후 40일 이후에 2차 개장공고를 하며, 최초 공고일로부터 3개월에 걸쳐 개장공고를 하게 된다.


개장공고 기간 내에 분묘의 연고자나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무연분묘로 간주하여 202011월초에 신청인에게 개장허가증을 교부하게 된다.


무연분묘 개장절차는 개장허가증을 교부 받은 신청인이 개장 후 화장하여 공설장사시설(양지공원 봉안당)10년간 봉안하게 된다.


봉안 기간이 종료된 유골은 매장 또는 자연장을 하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무연분묘 일제정비를 추진하여 2019년까지 7618기의 무연분묘를 정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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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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