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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주민불편 제도 개선을 위한 상담소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는 주민들의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서 각종 불편사항 등을 상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도민불편 제도 개선을 위한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로 상담반을 구성하고, 상담자와 1 1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에 주력하게 되는데, 7월에 운영하는 이동상담소는 서귀포시노인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이나, 노년층의 사회활동 등에 있어서의 고충사항, 진정민원에 대한 상담 및 의견수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도의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상담소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었으나, 올해의 경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상담소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가, 7월에 처음 운영하게 되었는데, 전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행하다보니 사전 상담예약 및 전화상담으로 운영하고 있다.

 

  좌남수 의장은, “도민들에게 의정 체감도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의정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동상담소가 소처럼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지 못하고 전화상담으로 영될 예정이지만, 상담자의 입장에서는 집에서 편하게 담 받을 수 있으니 더 편한 점도 있는 만큼, 평소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게 느꼈거나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상담 하거나, 적극적으로 개선의견을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제주도의회에서는 직접 상담을 받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도의회 홈페이지에 자치입법 제안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항 등 많은 제안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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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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