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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드림나눔 봉사단, 화재예방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운영단 JDC 드림나눔봉사단은 23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센터장 전홍균, 아라119센터) 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물품을 전달했다.

 

JDC와 아라 119센터가 협업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JDC 드림나눔봉사단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재 감지기 세트 100개를 아라동 119센터에 전달했다.

    


 

아라119센터에서 제주시 아라동 인근 마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소화기를 비치하고 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정욱수 JDC 과기단지운영단장은 화재예방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주택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DC 드림나눔봉사단은 2010년 창단 이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 차원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체계를 구축해 다방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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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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