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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통한 서비스 이용

제주시는 올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통해 가정양육 가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란,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짧은 시간, 일시적으로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한 경우, 지정된 제공기관(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필요한 만큼 시설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는 6~36개월 미만 영아로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단위(최대 월 80시간)로 이용할 수 있다.


보육료는 월 80시간은 정부지원금 3000원에 본인부담금 1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80시간 초과 이용 시에는 본인부담금 4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070-4009-6566)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현재 제주시 관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9개소가 운영 중이며, 2019981명의 가정양육 아동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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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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