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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의장,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정책 면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더불어 민주당, 한경면·추자면)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구현을 위한 행보로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정책 면담을 가졌다.

 

이날 정책 면담에는 민주노총제주본부 측에서는 김덕종 본부장, 부장원 정책기획국장, 공공운수노조제주지역본부 문도선 본부장, 양석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회장, 서비스연맹제주본부 서승환 위원장, 양영진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조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정민구 부의장,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이 함께 배석하였다.


 

민주노총제주본부는 제주지역 노동현안으로, “제주자치도 민간위탁 중단 및 직접 고용 필요성을 피력하였으며, 좌남수 의장은 민간위탁은 공공에서 제공해야 하는 필수적 공공서비스를 일시적으로 민간에서 담당하도록 한 것이기에,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용 안정은 매우 중요한 전제조건임을 동의하며, 제주자치도는 일부 민간위탁 사업을 시설공단 설립을 통해 수행하고자 함에 따라 시설공단 설립 조례의 본회의 상정 및 가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시설공단 설립 조례>의 처리 여부를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언론에 밝힌 바 있으며, 추후 의원총회 개최 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조례 가결에 동참한 만큼 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조천읍)공공부문의 고용 안정화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의 고용의 질을 높이는 것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 더 정책 우선순위가 높은 사안으로 농수축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이와 관련된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실현시켜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의정구현을 위하여 민생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정책면담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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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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