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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간호장교들,제주 로캉스 여행으로 치유

제주가 힐링, 치유의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용삼),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이사장 김성재)과 함께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내 간호장교를 대상으로 제주 로캉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76~8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여행은 간호장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여행에선 약 4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 마을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23일로 구성됐다.


제주여행 첫째 날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풍리는 제주 농촌 체험 마을의 원조답게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중심으로, 제주의 역사와 신풍리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풍 밭담길 투어, 고망낚시 체험, 제주의 옛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름떡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됐다. 또한, 저녁식사로는 제주 여름의 대표음식인 한치물회를 제공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리에서는 많은 오름과 광활한 목장을 볼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조랑말박물관에서의 목장 체험과 가시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말똥쿠키 체험, 조선시대 최고의 말 생산지의 이야기를 담은 갑마장길 산책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참가자들을 그룹으로 나눠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체험장에 사전 방역과 소독제를 배치하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제주 마을 주민들을 만나고 야기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해소됐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많은 의료진의 헌신이 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이번 제주 마을에서 진행하는 로캉스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간호장교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KL 사회공헌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법인으로, 국내·외에서 관광 문화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주에서는 ‘2020 꿈 희망 여행 프로그램7월과 11월에 각각 2회씩,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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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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