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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전하고 청정한 여행지 인식 높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향후(20년 하반기 ~ 21년 상반기)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향후 1년 제주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로 가을(209~ 11)’내년 봄(213월 이후)’을 선택한 비율이 각각 40.5%40.2%를 차지해 여름휴가(207~ 8)’의 응답률 24.3%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올해 제주여행은 여름이 아닌 가을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최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의 여행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여행의 전염병 안전성에 대해 안전하다’(65.6%)는 응답이 안전하지 않다’(6.2%)는 응답보다 현저하게 높아, 제주를 안전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해서’(51.9%)와 함께 청정한 자연환경‘(47.1.%)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안전하고 청정한 여행지로서의 제주에 대한 높은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지난 ‘2020년 황금연휴(4/30 ~ 5/5)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이하 황금연휴 조사)의 동일 문항에서 1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해서’(56.1%)2청정한 자연환경’(35.3%)과의 20%P 이상의 차이로 독보적인 선택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청정한 자연환경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제주 선택의 중요한 이유로 더욱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제주여행에서 특별히 우려되는 사항으로는 타관광객의 개인방역 준수 정도’(48.6%)가 가장 많았으며, ‘밀집된 공간에서의 실내감염’(42.9%), ‘공항/비행기/항만/선박에서의 감염 우려’(35.6%)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숙박업소 위생상태’(18.3%), ‘이동수단 위생상태’(11.6%), 음식점 위생상태’(10.7%) 등을 우려하고 있다.

 

향후 제주여행의 예상 체류기간은 평균 4.03일로 답했으며, 1인당 지출 비용(항공료 제외)은 평균 370,477원을 예상하며, 동반인 수는 평균 3.05.

체류기간(3.864.03), 1인당 지출비용(350,750370,480), 동반인 수(2.913.05) 역시 지난 황금연휴 조사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 여행 심리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반인은 가족/친지’(58.1%)친구’(19.3%), ‘연인’(16.5%), ‘혼자’(5.3%), ‘직장동료’(0.7%) 등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난 황금연휴 조사가족/친지’(56.8%)와 비교해도 다소 높게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여행을 선호하는 성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교통수단으로는 렌터카(87.3%)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버스(6.8%), 택시(4.2%), 전세버스(0.6%)가 뒤를 이었다.

지난 황금연휴 조사와 비교하면, 렌터카(89.1%87.3%) 응답률이 감소하고, 버스(6.4%6.8%), 택시(2.8%4.2%)등 대중교통의 선택비율이 높아졌다.

- ‘2019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의 버스(3.2%), 택시(2.5%) 응답률과 비교하면 대중교통 선호 경향이 더욱 분명하게 보인다. 이는 제주 내에서의 이동을 최소화하려는 성향이 이동수단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방문 예정 지역으로는 성산일출봉을 선택한 비율이 57.1%로 가장 높았으며, 오름/한라산 49.0%, 우도 46.0%, 중문관광단지 38.5%, 곽지-한담해변(애월읍) 37.2%, 협제-금릉해변(한림읍) 31.5%, 이중섭거리/서귀포올레시장 30.3%, 함덕해변(조천읍) 30.0%, 용담해안도로 인근 26.3%, 월정-세화해변(구좌읍) 25.5%, 지역마을(저지리, 가시리 등) 16.2%, 표선해변(표선면) 13.5% .

 

제주여행에서의 선호활동으로는 자연경관 감상(77.7%)과 식도락(72.8%)1, 2위를 차지했으며, /오름/올레 트레킹(52.6%), 호캉스(45.6%), 박물관/테마공원 방문(29.7%)가 뒤를 이었다.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성향은 지난 황금연휴 조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여행 여부에 관해서는 34%있다고 답했으며, 거주지역으로의 내국인 관광객 방문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야 한다’(54.4%)는 긍정적 인식이 받아들일 수 없다’(2.9%)는 부정적 인식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밀집시기, 밀집지역 등을 피해 안전하고 청정한 여행지를 찾아 가족여행을 떠나려는 성향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조사로 가을과 봄의 관광객 분산을 고려한 방역 및 마케팅 시기 조정, 자연경관 홍보 확대, 관광객 개인 방역 준수 강화 조치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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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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