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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디지털 포렌식 수사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증거에 의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수사를 위하여 디지털 포렌식 수사체계를 구축했다.

 

IT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중요 증거 또는 단서가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각종 저장매체나 인터넷 상에 보관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범행 및 압수·수색 현장에서의 디지털 증거 확보가 수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등 디지털 포렌식수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범죄에 사용된 스마트폰의 메신저나 통화기록은 물론이고 컴퓨터, 태블릿 등 각종 디지털기기에 저장된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범죄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포렌식 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과학수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서민경제의 빈틈을 교묘히 파고드는 민생침해 범죄에 디지털 포렌식 수사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첨단 수사기법 개발과 과학수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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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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