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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 백사장 모래‘안전’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창환)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11개소 및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7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수질 조사는 분변 오염의 지표 미생물인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을 검사했으며,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 비소,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해수욕장의 수질은 대장균과 장구균이 각각 최고 73·52 MPN/100mL로 검출되어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500·100 MPN/100mL)을 만족했다.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는 납 2.4 ~ 8.9 mg/kg, 비소 1.63 ~ 22.31 mg/kg, 수은 0 ~ 0.13 mg/kg, 카드뮴 0.26 ~ 1.17 g/kg, 6가크롬은 불검출돼,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별첨자료 참조)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후에도 월 2회 수질조사를 실시하여 공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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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체결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은 25일 제주지방경찰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체결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한 협약을 통해 제주경마공원은 생명·신체에 대한 범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고도 그동안 범죄피해자 보호법 등 각종 법령상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이 어려웠던 지역 범죄 피해자들이 치료비, 심리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장례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은 피해자보호 기금 2천만원을 적십자 제주지사에 지정기탁하고, 적십자 제주지사는 기금 통장을, 제주지방경찰청은 지원 대상자를 발굴·심사·관리하게 된다. 이 협약에 따라 제주경마공원, 제주지방경찰청, 적십자사 제주지사는 함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심의위원회'을 운영하고 지원여부 및 수준을 결정하고, 또 도움이 필요한 제주도 내 범죄피해자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필요 사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경마공원 문윤영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범죄 피해로 고통을 받는 지역 이웃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하는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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