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6℃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6.3℃
  • 연무대구 12.5℃
  • 연무울산 11.4℃
  • 박무광주 7.9℃
  • 연무부산 14.3℃
  • 흐림고창 7.1℃
  • 박무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11.3℃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제주개발공사 이병윤 대리 ‘기술사 2관왕’ 합격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가 다양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며 개발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최근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직원이 기술사 2관왕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사 개발사업 본부에서 건축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이병윤 대리(37)는 최근 발표한 120회 국가기술자격시험 건설안전기술사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리는 2018년 건축시공기술사를 취득한 후 기술사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연간 합격률이 10% 이내로 건설현장의 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자격증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18년에는 개발1팀 김기석 과장(40)이 해당분야 최고의 자격증인 토목구조기술사에 합격했다. 토목구조기술사는 토목구조분야의 토목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 및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자격제도다.

 

또한 지난해에는 개발2팀 홍지호 과장(39)이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 제주개발공사는 개발사업 분야에 다수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제주개발공사 신동철 개발총괄(상임이사)직원들의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개발사업에 있어 시공과 안전 부분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지도·감독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행복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사업 등을 확대해 도민주거 안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