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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한방 가정방문진료로 건강 IN, 코로나 OUT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의료소외계층 대상 한방 가정방문진료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방 가정방문진료는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팀을 구성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등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 2(, 금요일)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하는 사업으로 맥진에 의한 침 시술, 혈압혈당 체크 및 근골격계 통증 상담 등 의료서비스와 최근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 포괄적인 한방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방진료서비스를 420회 제공하였고,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노인성 우울증 및 치매 예방관리 등 타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한방 가정방문 진료사업을 통해 신체정신적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동부보건소 보건행정팀 760-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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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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