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2.6℃
  • 맑음서울 7.9℃
  • 대전 8.8℃
  • 구름많음대구 7.5℃
  • 울산 4.4℃
  • 연무광주 7.6℃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3.5℃
  • 연무제주 8.8℃
  • 맑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4.8℃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박성진 광주고검장 4‧3평화공원 참배

박성진 광주고등검찰청검사장이 18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제주43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박 검사장과 검찰간부들은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과 송승문 43희생자유족회장 등의 안내로 위령제단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박 검사장은 위패봉안실, 행방불명인 표석 등을 둘러본 뒤, 방명록에 “43의 아픔이 치유되어 상생과 평화로 승화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김광우 4·3행불인유족협의회장으로부터 지난해 43생존수형인 공소기각 판결과 최근 43행방불명인 재심 소송과정을 듣고 43희생자에 대한 군사재판 판결 무효화 등 43특별법 개정안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양조훈 이사장의 해설을 들으며 43평화기념관 상설전시실을 둘러본 뒤 제주43의 진실과 현안 등을 공유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