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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광주고검장 4‧3평화공원 참배

박성진 광주고등검찰청검사장이 18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제주43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박 검사장과 검찰간부들은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과 송승문 43희생자유족회장 등의 안내로 위령제단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박 검사장은 위패봉안실, 행방불명인 표석 등을 둘러본 뒤, 방명록에 “43의 아픔이 치유되어 상생과 평화로 승화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김광우 4·3행불인유족협의회장으로부터 지난해 43생존수형인 공소기각 판결과 최근 43행방불명인 재심 소송과정을 듣고 43희생자에 대한 군사재판 판결 무효화 등 43특별법 개정안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양조훈 이사장의 해설을 들으며 43평화기념관 상설전시실을 둘러본 뒤 제주43의 진실과 현안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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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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