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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 추진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자 오는 619일부터 7월까지 공영버스정비, 재활용도움센터, 가로수정비 분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란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요인을 찾아 사전에 개선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자와의 면담, 증상 설문, 작업장 현장실사의 방법으로 조사하며, 그 결과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력작업의 보조 및 편의 설비를 설치하거나 보호구를 지급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 조치를 하게 된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하여 청사청소원, 환경미화원·운전원 등에게 손목·허리 보호대, 안전화 등을 제공한 바 있으며, 근골격계질환 초기증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매월 운영하는 산업보건의 활동 시에도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근로현장 중심의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진단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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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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