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박무대전 0.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제주시,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 추진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자 오는 619일부터 7월까지 공영버스정비, 재활용도움센터, 가로수정비 분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란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요인을 찾아 사전에 개선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자와의 면담, 증상 설문, 작업장 현장실사의 방법으로 조사하며, 그 결과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력작업의 보조 및 편의 설비를 설치하거나 보호구를 지급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 조치를 하게 된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하여 청사청소원, 환경미화원·운전원 등에게 손목·허리 보호대, 안전화 등을 제공한 바 있으며, 근골격계질환 초기증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매월 운영하는 산업보건의 활동 시에도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근로현장 중심의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진단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