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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시 대한민국독서대전 후원 기관과 손 잡는다

제주시에서는 2020 대한민국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기관·단체와 후원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2020 대한민국독서대전 후원 및 행사 협력, 독서·문화 진흥 활성화 사업 후원, 도민 및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책 축제 홍보 등으로 전 국민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또한, 각 협약기관 홈페이지 대한민국 독서대전 홍보, 인생책장 챌린지 참여,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운동, 독서대전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제주시와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 대한민국독서문화대전 후원기관으로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관광공사, ()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한국작가회의제주도지회, ()제주올레,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은행, 국립제주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작은도서관협회, 제주시서점조합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민과 관이 협력하여 도민중심의 성공적인 독서대전을 개최하여 책 읽는 도시로 한층 다가설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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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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