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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엉 먹어봅써’ 건강음식 레시피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오는 25일부터 서부지역 마늘, 양파, 브로콜리 등 농산물을 이용한 맹글어 먹어봅써건강음식 레시피 책자 1000부를 제작 무료 보급한다.


 

바쁘고 편리한 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선하고 몸에 이로운 식재료와 이를 활용한 음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서부지역 농산물 홍보와 함께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보급한다.

 

 

맹글어 먹어봅써건강음식 레시피는 총 131페이지에 마늘, 양파, 브로콜리, 콜라비, 비트 등 서부지역 농산물 8종을 활용한 60가지 음식 레시피와 효능, 활용 팁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레시피는 한식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좋아하는 파스타, 리조토 등 퓨전음식과 샐러드, 스프 등 간편음식, 제철에 나는 농산물을 활용해 두고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장음식 등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맹글어 먹어봅써책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760-7921) 또는 각 지역 제주, 서귀포, 동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6월에 맹글어 먹어봅써레시피를 직접 실습하고 배울 수 있는건강한 제철음식 만들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농산물 소비 부진,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면서 로컬푸드를 이용한 건강음식을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 보고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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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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