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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역 마늘농가 판로지원 앞장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의 판로지원에 앞장선다.

공단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제주대정 마늘재배 농가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주문접수를 통한 비대면 판매 소비촉진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특히 공단은 전국 공무원 임대주택 단지 내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내를 실시하고 서울경인지부 등 10개 지역의 은퇴공무원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품질 좋은 제주 암반수 햇마늘을 구매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제주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최남단 대정마늘은 마늘 고유의 단맛이 강하고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된 명품마늘로 유명하다. 주문 및 문의는 오는 630일까지 대정농업협동조합(T064-794-8507)으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한접 16,000원 반접 9,000(택배비 한접 당 4,000-제주3,500)으로 책정되었다.

한편 공단은 20159월 제주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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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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