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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사람휘트니스, 함께 달리며 마음으로 전해요

사람+사람 = 열정
1km당 100원씩 기부


 사람휘트니스(대표 김세호)는 지난 16일 탑동광장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사람휘트니스 러닝크루(SRC)에서 1km를 달릴 때마다 100원씩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사람휘트니스 러닝크루(SRC)는 사람휘트니스 회원들이 모여 만든 달리기 모임으로 11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달리고 있다.


 건강을 지키고 기부를 함께 실천하고자 결심하게 되었으며, 1km당 100원씩 모아 매달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기부하게 된다.


 김세호 대표는 “SRC의 슬로건은 ‘사람+사람=열정’이다”며 “혼자하면 재미없는 운동이 여러 회원들과 함께 달리면 열정도 생기고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앞으로 더 즐겁게 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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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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