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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전조업 기원담은 감귤빛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

제주시는 올해 사회보장적 해녀복지 시책사업 일환으로 예산 65300만원을 들여, 현직해녀 2040명을 대상으로 유색 해녀복 및 잠수장비를 지원한다.


물질을 천직으로 살아가는 해녀들에게 물질 작업 중에 식별이 용이하도록 유색해녀복을 지원하여 안전조업 및 조업환경 개선 등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16.11.30.)된 이후 2017년도부터 매년 1벌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녀복 이외에 잠수장비를 원하는 해녀에게는 오리발, 도수수경 등 본인이 원하는 장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수요조사에 따라 유색해녀복 1806벌 및 잠수장비 234개를 지구별 수협을 통해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해녀어업인에 대하여 예산 73000만원을 투자 하여 유색잠수복 2282벌을 지원한바 있다.


제주시에서는 해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색해녀복 및 잠수장비외에도 유색테왁보호망, 안전장비(해녀지킴이)지원과 함께 고령 해녀들의 조업은퇴 유인을 위해 고령해녀 은퇴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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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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