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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해충 발생우려 지역 중심으로 방역, 감염병 발생차단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하절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에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5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동 방역반을 3개조 6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22개리 마을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클린하우스, 물웅덩이, 올레길 주변 등 감염병 발생위험 노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10월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방역 실시로 현재 지역발생이 우려되는 코로나19와 감염병 발생의 철저한 차단과 다가오는 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은 주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철저한 손 씻기와 집안 환기,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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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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