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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해충 발생우려 지역 중심으로 방역, 감염병 발생차단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하절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에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5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동 방역반을 3개조 6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22개리 마을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클린하우스, 물웅덩이, 올레길 주변 등 감염병 발생위험 노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10월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방역 실시로 현재 지역발생이 우려되는 코로나19와 감염병 발생의 철저한 차단과 다가오는 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은 주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철저한 손 씻기와 집안 환기,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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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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