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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순이삼촌』제주4·3평화재단 현기영작가 협약 추진

제주아트센터는 제주4·3 72주년 및 제주아트센터 개관1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을 기획하고 성공적인 제작·공연을 위한 협약식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아트센터와 제주4·3평화재단은 공동으로 제작하는 창작오페라순이삼촌6월 갈라콘서트, 9월 제주공연, 10서울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제작·공연을 위한 제주시, 제주4·3평화재단, 현기영작가와의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협약내용으로는 오페라의 기획·공연을 위한 상호 협력, 소설 원작 사용허가 등이다.

 

제주4·3을 주제로 한 소설순이삼촌은 제주출신 현기영 작가가 학살현장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순이삼촌의 삶이 어떻게 황폐화되어 가는가를 보여줌으로써, 4·3사건의 참혹상과 그 후유증을 고발함과 동시에 30여 년 동안이나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공론화시킨 대표적인 4·3주제 소설이다.

 

제주아트센터는 개관10주년을 맞아 기획한순이삼촌의 오페라 제작·공연을 통해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4·3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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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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