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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수도관망 관리시스템(GIS) 보완 시행

제주시는 하수도관망 관리시스템(GIS)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보완 용역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미 구축 또는 등재가 누락된 공공하수도 및 인이 건축행위 등으로 시설한 후 우리시에 기부채납한 공공하수도 시설물을 현행화하는데 사업목적이 있다.

 

하수관로의 경우 관 이음부 불량, 관 파손, 토사 퇴적, 연결속 불량 등 시설물 정비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체계적으로 하수도 관망을 관리할 수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시설물 확인 및 처리할 수 있으며 공공하수도 시설물 파손방지, 후관 교체 등 하수도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하수도 설치 등 각종개발사 인허가 협의 시 정확하고 업데이트 된 하수도관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주시 관계자는 구축된 공공하수도 시설물에 대하여 수시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시설 보완을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소화하는 한편 관리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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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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