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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가상현실)과 스토리텔링이 만나면?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422() 오후 1시 페이스북을 통해 성동효 브로큰브레인 대표, 채수응 스튜디오 척 대표를 초청하여기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

 

프로그램은제주 콘텐츠코리아랩일환으로 진행하는 명사초청강연인마스터클래스프로그램으로 콘텐츠 분야 현업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창작, 창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통찰력, 아이디어를 심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됬다.


 

이번 첫 강연자인 성동효브로큰브레인 대표는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VR과 미술을 접목한 VR드로잉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VR 공연에 이어 인천과학영재예술학교 미술과 테크놀로지교사를 비롯하여 중소벤처기업부 ‘VR 창의력 교육프로그램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교육분야로도 VR을 적용하고 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채수응스튜디오 척 대표는 영화 초능력소년사건’, ‘적인걸3’ VFX시각효과 총감독을 맡는 등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해 오고 있으며 VR애니메이션 버디 VR’을 연출하면서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분 베스트 VR익스피이리언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본 강연에 앞서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피오니아티스트의 경우 국내 최초 여성 VR아티스트로 VR미술도구인 틸트브러시등을 활용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온라인(페이스북 라이브)으로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함과 동시에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 분야 현업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창작, 창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통찰력, 아이디어를 심화시키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콘텐츠 창작·창업공간인 제주 콘텐츠코리아랩을 사전에 홍보하고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강연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분야 아이디어(기획)-창작-상품화-유통(마케팅)-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창작, 창업공간으로 ‘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유치하였다. 현재 제주신산공원에 위치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별관과 지하 1층을 리모델링해 2020년에 완공된.

 

 

강연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페이지(www.ofjeju.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제주콘텐츠코리아랩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ontentkorealabjeju)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문의 064)-73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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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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