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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공익 콘텐츠로 홍보․소통 역량 강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가 공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의정활동 홍보와 더불어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제주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단계적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팟빵 등 4개의 소셜네트워크(이하 SNS) 홍보 플랫폼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주도의회는 이에 올해부터 이들 플랫폼에 대한 대한 접근성 확대와 네티즌들의 눈높이에 맞춘 의제들을 선정, 홍보와 소통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의회는 이달 초 그 첫 번째 순서로 의회 잇수다(있다)’코너를 신설해 제주4·3’을 주제로 고태순 도의회보건복지안전위원장과 4·3평화재단 관계자, 신성여중 사회탐구동아리 SOSI-G(소시지) 소속 학생들이 함께한 프로그램 제작을 마쳤다.

 

이 코너는 제주어를 활용해 제주4·3 바로 알기를 비롯 시낭송(김경훈 시인) 그리고 제주4·3 관련 노래(최상돈 가수의 애기동백꽃) 배우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사라질 위기 언어로 선정된 제주어를 보존하고 도민들과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제작된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SNS) 및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제주도의회는 올 연말까지 7차례에 걸쳐 다양한 의제를 갖고 의회 잇수다를 진행, 도민들과 양방향 소통과 눈높이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제주4.3 추념일에 맞춰 4·3평화공원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 진행이 있었다특히 학생들과 함께 제주4·3 바로알기 등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오태현 제주도의회 민원홍보담당관은 도민들과 폭넓은 소통과 눈높이를 맞춘 홍보를 위해 여러방안들을 시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제주어 보존에 관심을 가져 여러 코너를 시도하는 만큼 다소 서툰 부분이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조만간 팟캐스트 의회톡톡도 제주 사투리를 활용해 제주현안들에 대한 의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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