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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 제도화 시동

조훈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5(문경운, 송영훈, 고용호, 김경학, 강철남)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배터리 반납 및 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제주도내 전기차가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는만큼 전기차에 활용되고나서 발생되는 배터리 또한 많은양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아닌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제주도는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를 개소하는 등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오고 있으나, 배터리 재사용 산업에 대한 법·제도적 근간이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조훈배 의원은 현재, 대기환경보전법58조 제5항 및전기자동차 배터리 반납에 관한 고시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구매보조금 지원을 받아 구매한 전기자동차를 폐차할 때 배터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반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제주도내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 등을 위해 전문기관을 지정하고, 향후 전기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마련하는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훈배 의원은 현재, 환경부의 법령과 고시만으로는 배터리 처리와 재사용을 위한 법적 근거가 미흡하여, 제주도의 배터리 재사용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에는 여전히 조례의 입법 한계를 느끼고 있다.”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평가, 재사용 기준은 없는 상황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부, 산업부, 제주도 등에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평가 방법과 기준 마련을 위해 연구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으로, 본 조례는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정하게 되었다.”라고 의미를 부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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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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