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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의원, 「제주도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안」 제정 발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활동 중 타인에게 인적물적 손실을 발생시킨 경우 그 보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소방공무원의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례(제정)안은 소방기본법2조제5호에 따른 소방대(소방공무원,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법 제16조의2의 소방지원활동, 법 제16조의3의 생활안전활동 중에 타인에게 인적·물적 손실을 발생시킨 경우에 청구인에게 손실보상 및 소송비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조례안에는 청구인이 손실보상을 받기 위한 방법 및 처리 기간 등을 명시하고 있으며, 손실보상을 심의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안을 발의한 강철남 의원은 금일 41일부로 소방공무원 모두가 국가직으로 전환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 소방공무원이 국가직 전환에 맞춰 본인이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안이 그동안 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소방활동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타인의 재산 등에 피해 발생으로 인한 보상문제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소극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아무쪼록 본 조례안으로 인해서 소방공무원들이 도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본인이 의용소방대 출신으로서 항상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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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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