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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센터장에 정영은 교수, 부센터장에 오승국씨 발령

올해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국가폭력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한 제주43트라우마센터 운영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41일자로 제주43트라우마센터 센터장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 정영은 교수(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를 임명했다.

 

또 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에 오승국 43평화재단 총무팀장, 재단 총무팀장에 장윤식 기념사업팀장, 기념사업팀장 직무대리에 조정희 조사연구실 차장을 각각 발령했다.

 

43평화재단은 4월 말 제주시내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고산동산 옛 세무서 터)에 제주43트라우마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날 발령된 트라우마센터 직원은 다음과 같다.

고현정(주임, 정신건강간호사) 강은정(정신건강간호사) 한수지(정신건강사회복지사) 김애리샤(물리치료사) 진유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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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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